미국 쇼핑 - Lawe's를 다녀오다 (1) 가드닝


미국 쇼핑 - Lawe's를 다녀오다 (1) 가드닝

1. 방학하기 전 몇 주 동안 아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Lawe's에 다녀오기로 했다.

Lawe's는 미국에서 캠핑이나 가드닝, 집 수리와 관련된 것들을 파는 곳이었다. 집을 꾸밀 때에도 들르는 듯했는데, 물론 파티용품과는 전혀 다른 제품들이었다.

주차장은 꽤나 넓었다. 그리고 멀리까지 Lawe's 간판이 보였다.

여기서 저기까지 걸어가는 데에만 10분도 더 걸릴 거 같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2. Lawe's의 밖부터 여러 가지 물품들이 놓여져 있었다.

대충 보면 카드 같지만 자세히 보면 잔디깎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예초기보다는 잔디깎이를 많이 사용했다.

아무튼 카트처럼 생기기는 했다. 그리고 바베큐 그릴도 팔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했다.

저렇게 큰데 싼 건 150달러가 안 되었다. 물론 좋은 걸 사려면 500달러 넘게 주어야 하겠지만. 3.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캠핑용품이 보였다. 모기향이랑 대나무 막대기, 전등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제품도 있었다....


#Lawes #가드닝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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