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신학교 정착 - 오삼뱅크 개설하기


칼빈신학교 정착 - 오삼뱅크 개설하기

1. 요즘 칼빈신학교 정착과 생활에 대한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아래의 링크에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두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아마 조만간 표로 만들어서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

미국 유학 -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것 Intro 앞으로는 여기에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blog.naver.com 2.

오삼뱅크에 가보기로 했다. 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은행은 오삼뱅크였는데, 여기로 개설한 이유는 계좌 유지비가 들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칼빈신학교 학생들 대부분은 Bank Of America에서 개설한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오삼뱅크의 정식 명칭은 fifth third bank이다.

그러나 우리는 fifth third bank라고 부르기보다 편하게 오삼뱅크라고 부르려 한다. 물론 한인들 외에 미국인들과 대화를 한다면 오삼뱅크가 아닌 fifth third bank라고 불러야 한다. 3.

솔직히 나도 오삼뱅크에...


#fifththirdbank #오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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