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악몽에 대한 대화


그리스도인의 악몽에 대한 대화

Intro 그리스도인도 악몽을 꿀 수 있을까? 물론 그리스도인도 종종 악몽을 꾼다.

이번에는 악몽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악몽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다 <김치의 힘>이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건 축복이다. 그러면 <김치의 힘>의 글 전문을 한 번 보자.

좋은 아침입니다 기독교 문화방 식구 여러분! 익명이라는게 이렇게 좋은 점이 있네요.

관심 끌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악몽을 꾸시나요?

만약에 꾸신다면 어느 정도 강도의 악몽을 어느 정도 횟수로 꾸시나요? 예를들다면, '숨을 못쉬어서 헉헉대면서 벌떡 일어나는 정도의 악몽을 한달에 한두번은 꾼다', '꿈에 귀신이나 어떤 것에 쫒기는 꿈을 일주일에 세네번 꾼다', '그냥 공포 영화 보고 잔 날이나 가끔 악몽을 꾸기 때문에 일년에 몇번 안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악몽을 꾸기는 하는데, 소름끼치게 힘든 정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인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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