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 벨기에 루뱅 스튜디오


오늘의집 - 벨기에 루뱅 스튜디오

Intro 드디어 도착한 벨기에 루뱅. 이제 여기서 새로운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벨기에로 떠나기 전날까지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포기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는데 결국 비자가 나왔다. 그리고 하루 만에 짐을 정리해서 벨기에로 가게 되었다.

아마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젠가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은 우리가 들어오게 된 집에 대한 것이다.

벨기에에는 몇 종류의 집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머물게 될 곳은 바로 스튜디오이다. 처음에는 미국에 살던 집과 꽤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미국에 살던 집보다도 오히려 조금 넓은 듯했다.

대신 미국 기숙사에 살던 집 앞에 있던 잔디밭 테라스는 없었다. 그래도 작지만 두 개의 테라스가 있었다.

벨기에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이번 포스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가격이나 기타 등등은 올리지 않겠다.

댓글로 문의를 남긴다면 아는 선에서는 답변을 줄 수도 있을 듯하다. 거실 겸 큰 방 여기는 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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