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날 때 먹는 캔디 - 미국의 벌꿀 캔디 / 목캔디


기침 날 때 먹는 캔디 - 미국의 벌꿀 캔디 / 목캔디

1. Meijer에 가보면 그 안에 약국이 있다.

그리고 약국을 잘 돌아다니다 보면 목감기 코너(?)에 아래와 같이 캔디가 있다.

아니, 왜 캔디 코너가 아니라 약국의 목감기 코너에 사탕이 있는 걸까 싶었는데, 미국에서는 목감기에 걸렸을 때 혹은 기침이 많이 날 때 벌꿀 사탕을 먹어서 그런 듯했다. 2. Ricola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비산 사탕도 보였다.

그래서 Ricola를 사려고 했다가 대신 기침 날 때 먹는 벌꿀 사탕을 먹어보기로 했다. 3. 사족이기는 하지만, 그러다가 주변을 살짝 돌아다니면서, 마사지용 물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리고 대량의 귀마개. 귀마개와 마사지 물주머니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필요한 사람들은 Meijer에 가보도록 하자. 4. 아무튼 마사지용 물주머니와 귀마개를 보다가 벌꿀 캔디를 구매하기로 했다.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 그렇다. 다시 벌꿀 캔디로 와보았다.

벌꿀 캔디도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아래의 Pu...


#기침 #목캔디 #벌꿀캔디 #캔디

원문링크 : 기침 날 때 먹는 캔디 - 미국의 벌꿀 캔디 / 목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