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5) 맥주 공장 Frenkenmuth Brewery, Willkommen Park, 강, 카누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5) 맥주 공장 Frenkenmuth Brewery, Willkommen Park, 강, 카누

Intro 독일인 마을을 돌아다니기로 한 우리. 이번에는 첫 전반의 독일인 마을 탐험 중 꽤 인상적인 것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맥주 공장 독일인 마을에는 맥주 공장이 있다. 아무래도 독일이 맥주로 유명하다 보니까 맥주 공장도 있는 거 같았다.

저기에서 맥주를 직접 brewing하는 곳이다. 와인 공장 또는 와인 농장을 와이너리라고 부른다면 맥주 공장은 Brewery라고 부르는 듯했다.

생각보다 컸다. 여기서 맥주가 독인일 마을 전체에 또는 미국 다른 지역에까지 보내지는 건가 싶었다.

참고로 Frenkenmuth Brewery는 역사가 꽤 오래된 곳인 듯했다. Frenkenmuth Brewery 외부에는 전시를 위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도 보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박물관인줄로만 알았다. 귀여운 강아지 조형물이 보인다.

강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이쪽에 있다고 한다. 참고로 관람은..

이때는 목금토일만 가능하다고 붙어 있었다. 들어가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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