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5) 캐나다 입국


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5) 캐나다 입국

Intro 드디어 캐나다로 가기로 했다. 우리가 출발한 시각은 오후 1시.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숙소를 예약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나이아가라 근처 숙소로 목적지를 정했다. 사실 우리가 유일하게 머무른 숙박업소가 바로 아래의 장소였다.

추후에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할 거지만, 우리가 이 숙소를 결정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먼저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서 저렴한 숙소를 정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근처 숙소가 매우 비쌌다.

(그래도 토론토보다는 저렴했다.)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았다.

시내에 잡을 수도 있다던데, 일단 내 지인은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를 잡으라고 알려주어 나는 그에 따르기로 했다. 왜냐하면 어차피 나이아가라 폭포로 오게 되는데, 주차비를 또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마지막 세 번째가 중요한데, 나는 주차비를 받지 않는 곳을 숙소로 잡았다. 참고로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대다수의 숙소에서는 주차비를 받는다.

그것도 꽤나 비싸다. 그래...


#입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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