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6) 캐나다 휴게소, 캐나다 국민 카페


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6) 캐나다 휴게소, 캐나다 국민 카페

캐나다에서의 첫 화장실, 첫 주유소 캐나다 검문소를 지나고 한참을 가는데 휴게소가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는 캐나다까지 커버가 안 되는지라..

우리는 데이터 없이 애플 지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데이터가 없이 애플 지도가 지시하지 않은 곳으로 가버리면..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중간에 다시 애플 지도가 만들어 놓은 내비게이션 경로에 들어가야 그제야 내비게이션이 다시 작동한다.

아무튼 그 사실을 모르고 화장실을 찾아 헤매다가 가게 된 곳이 바로 아래의 주유소이다. 여기서는 화장실만 갔다.

미국에서 포트 휴론 쪽으로 들어갔을 때 첫 번째 주유소 화장실을 찾는다면 아래와 같다. (위의 주유소에 있다.)

화장실은 아래와 같았다. 여기는 전기차인지 디젤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벨을 누르라는 문구가 있어서 일단 찍어보았다.

그리고 주유소 모습. 근처에 전기차가 몇 대가 세워져 있었다.

캐나다에서의 첫 휴게소에 들르다 캐나다에도 휴게소가 있다. 특히나 나...


#캐나다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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