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29) 킹스턴 Kingston의 거리


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29) 킹스턴 Kingston의 거리

Intro 캐나다 여행 중에 지인이 킹스턴에 살아서 킹스턴 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캐나다 여행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중 하나가 바로 킹스턴 거리였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와보니 너무 괜찮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킹스턴은 캐나다에서 휴양차 오거나 은퇴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인 듯했다.

도시가 크지는 않지만 거리가 깨끗하고 건물들이 참 예쁜 곳이 많았다. 킹스턴의 호텔 Kingston Prince George Hotel이 있는데, 굉장히 예쁘게 생긴 건물이다.

우리는 이 근처에서부터 걸어다녔다. 킹스턴 시청 건물 내 기억에는 킹스턴 시청 건물이다.

우리는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겉모습만 봐도 뭔가 영국 느낌이 나는 건물이었다. Kingston 글자 그리고 킹스턴 시내에는 아래와 같은 킹스턴 문구가 있다. i만 빠져 있는데 여기에 사람이 들어가서 서 있으면 된다.

호수 그리고 킹스턴 Kingston은 온타리오 호수 한쪽에 있는데, 덕분에 킹스턴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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