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래피즈 슐 Schuil 커피에 다녀오다


그랜드래피즈 슐 Schuil 커피에 다녀오다

Intro 그랜드래피즈에는 비싸지는 않지만 꽤나 맛있는 카페가 존재한다. 슐 Schuil 커피가 바로 그곳이다. 그래서 한 번 더 가보기로 했다. 칼빈신학교에서 차를 타고 대략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다. 여기가 바로 슐 Schuil 커피이다. 슐 Schuil 커피 얼마 전까지 슐 Schuil 커피에서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매우 부족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의 테이블을 막아서 그랬던 거 같다. 하지만 어느새 이것을 다 열어놓았다. 슐 Schuil 커피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매우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티가 존재한다. 놀랍지 않은가? 신기한 건, 우리집에 있는 에어로프레스가 슐 Schuil 커피 컵 있는 곳 아래에 보인다. 저 멀리 슐 Schuil 커피의 메뉴판이 보인다. 커피 종류가 메뉴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수십 종의 커피가 Flavored coffee로 퉁 쳐져 있다. 가격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매우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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