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코로나 검사 - 선별진료소


귀국 후 코로나 검사 - 선별진료소

Intro 귀국하고 다음날, 영종도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다. 추후에 귀국기도 적을 건데,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기록을 제출할 때 아내가 3주 전에 코로나 양성이 떴기에 이전 양성 기록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거 없었다. 미국 들아올 때 음성 떴으면 그냥 와서 검사만 하면 된다.

코로나 선별 검사소에 도착하다 코로나 선별 검사소에 도착했다. 이날은 사람이 하나도 안 보였는데, 며칠 뒤에 다시 오니 그래도 사람이 와서 검사를 하는 듯했다.

단기 체류 외국인은 여기서 코로나 검사가 불가능하다. 우리가 온 곳은 영종도 중구 제2청었다.

검사하기 선별 검사 순서는 아래와 같다. 저기서 역학조사서를 작성해야 한다.

먼저 손소독 후 장갑을 껴야 한다. 손소독이 묻어서 장갑이 잘 안 들어가긴 했다.

손소독제가 말라야 장갑이 잘 들어가는데 마르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뒤 작성표에 작성해야 한다.

코로나 검사는 여기서 받으면 되는데, 검사체취실을 보고 깜놀했다. 철저하기는 하지...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귀국 후 코로나 검사 - 선별진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