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주스를 마시다


타트체리 주스를 마시다

Intro 지난 번에 코스트코에 다녀온 뒤로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 주간 챌린지는 이 새로운 습관에 대해 적으려 한다. 송도 코스트코 방문기 Intro 아내가 송도에 있는 코스트코에 너무 가고 싶다고 한다. 하긴, 미국에서 그렇게 많이 방문했으니 한... m.blog.naver.com 타트체리 주스 위의 링크에서 보듯이,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타트체리 주스를 먹기로 했다. 특히 잠을 설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이야기를 몇 달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한 한 강도사님에게 들어서 이번 기회에 먹어보기로 한 거다. 강도사님 말씀으로는 효과가 분명하면서도 부작용이 적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타트체리리는 과일을 먹는 거니까 말이다. 설명 강도사님이 추천했던 것은 타트체리 알약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쥬스로 구매했다.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알약은 보이지 않았다.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판매하고 있지만.) 어느새 절반 정도를 마셨다.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다. 잠들기 전에 먹...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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