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교회를 찾아다니는 사람의 특징


이상한 교회를 찾아다니는 사람의 특징

Intro 우리 방에 새로운 사람이 한 명 들어왔다. 건강한 교회를 찾고 있는 1인이라고 하는데 신앙 자체는 아쉽게도 건강해보이지는 않았다.

믿으면 부자가 되고 일이 잘 풀려야 하는가.. 이것이야말로 번영신학이 아닌가.

이게 더 나가면 부자가 신앙이 더 좋은 거라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게다가 이 사람은 자기 생각에 갇혀서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앙도 자기 생각대로 믿는다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 방에 처음 올 때에도 규칙과 공지사항을 전혀 무시하고 오자마자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해서 사람들이 강퇴를 바라고 있었다. 이상한 목사를 만나다 그리고 이 사람은 갑자기 자기가 만난 이상한 목사 이야기를 한다.

이 사람의 말이 중간에 잘려 전체보기를 해야 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교회와서 예배와 설교말씀을 들어보라하지도않으면서 만난적도없는 사람에게 선교후원금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엔 특이햇지만 당시 sns 올려진 사진들에 교도소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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