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2) In Store Bar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2) In Store Bar

Intro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으로 독일인 마을에 온 우리는 수제 사탕 공장에 방문하여 수제 사탕 공장 장인이 만든 캔디인지 카라멜인지 모를 것을 먹으며 거리를 걸었다. 참고로 아래의 카라멜 같은 건 지난 포스팅의 맨 마지막에 사진에 있던 것들과 동일한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맛이 있고, 무료로 시식을 해볼 수 있어서 하나씩 챙긴 것이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1) Frankenmuth 박물관, 수제 사탕 공장 Intro 미국을 떠나기로 하고 우리는 마지막 여행을 계획해보았다.

사실 여러 장소를 고민해보았지만.. 결... blog.naver.com In Store Bar 그리고 그 근처에 있던 가게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독일인 마을에 처음 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걸어다녔다. 참고로 후반부 글에는 좀더 양질의 장소들을 방문할 수 있었는데, 우리도 "저기 건너편도 한 번만 가보자"는 생각을 안 했다면 그냥 이렇게 가게들만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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