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4) 악세서리 가게 Pandora와 길거리 타악기 그리고 보트투어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4) 악세서리 가게 Pandora와 길거리 타악기 그리고 보트투어

Intro 그리고 우리는 계속 독인일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일단 이쪽 길 끝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저 앞에 보이는 화이트 하우스..가 인상적이다. 실제로 화이트 하우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백악관 말이다. 길거리 타악기 그리고 가다 보니 액세사리 가게 Pandora 앞에 타악기가 보였다.

사람들이 치고 있는 게 보인다. 위의 것이 실로폰 같았다면 이건 징 같이 생겼다.

그런데 이쪽에만 사람이 없길래 의아했는데, 타악기 치는 도구가 없었다. 아니, 있는데 잠겨 있었다.

그래도 한 번 어떻게 소리가 나나 보도록 하자. 그리고 실로폰을 치던 사람들이 가서 우리도 이걸 쳐보기로 했다.

실로폰 각 건반에 음이름이 붙어 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악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이 있어서 놀랐다. 이런 곳에도 찬양 악보를 놓아두는 그 나라는 미국이다.

한 번 소리가 어떻게 나나 쳐보기로 했다. Pandora 얼마전 라틴어로 판토라 이야기를 읽었는데..

여기에 이렇게 판도라에 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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