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바알리 벨기에로 송금하다


와이어바알리 벨기에로 송금하다

Intro 월세와 학비를 한꺼번에 내야 해서 돈이 부족한 관계로, 한국에서 벨기에서 송금을 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해외 송금을 할 때 내가 자주 애용하는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달러 환율이 올라간 이후로 50만 원 이하 송금은 수수료를 내야 했기에 50만원을 보내기로 했다. 처음에는 은행 송금을 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벨기에로 송금하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거 같았다. 벨기에, 이놈의 나라는 진짜 모든 게 느려서 심지어 벨기내 내에서 송금하는 것조차 3일 이상 걸릴 수 있으니 알고 있으라는 학교의 메일도 받은 적이 있었다.

게다가.. 유럽의 나라들이 참..

여러 가지로 걱정스러운 게 많았다. 원래는 아이허브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독일에서 아이허브 제품을 받으려고 했더니 세금 폭탄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냥 유럽 밖에서 들여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래서 송금도 고민하다가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참고로 와이어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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