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장 - 결혼 적령기 그리스도인인 내가 찾아야 하는 배우자의 자질


창세기 24장 - 결혼 적령기 그리스도인인 내가 찾아야 하는 배우자의 자질

Intro 창세기 24장을 보면, 이삭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아브라함의 종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간단하게 말하면, 아브라함의 종이 찾았던 배우자의 자질은 "친절함"이었다.

물론 그 외에도 할 이야기가 많기는 하지만.. 오늘은 친절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을 기준으로 본인의 배우자를 위한 자질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먼저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가 있다.

첫째로, 친절함만이 유일한 기준이 아니다. 둘째로, 친절하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

셋째로, 저 사람이 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다. 먼저 첫 번째 내용을 다루자면, 나는 사람마다 제각각의 취향과 기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단을 만나지 말라거나, 범죄자를 피하라는 어느 정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기준은 율법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어도, 상당 부분 자유를 주시고 해석의 여지를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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