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장 교회 내에서의 헤게모니 다툼에 대하여


민수기 16장 교회 내에서의 헤게모니 다툼에 대하여

Intro 우리는 교회 내에서 헤게모니 다툼을 보고는 한다. 정치 목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나, 교회 내에서 정치질을 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 또한 실제로 목도하곤 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들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 특히 민수기 16장에 나오는 고라 자손의 이야기는 이것에 대해 우리에게 뭐라 말하고 있을까?

당을 짓는 것의 목적은? 민수기 16장을 보면 고라와 다단, 아비람, 그리고 온이 당을 짓는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한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민수기 16장 1절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당을 짓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회 안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보통 이 사람들이 무리를 짓는 걸 보면, 교회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내 지위, 내 목소리를 위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나 교회에서 굳이 목사에게 시비를 걸고 목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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