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장, 나실인은 부자였을까


민수기 6장, 나실인은 부자였을까

Intro 나실인은 뭘 하던 사람들이었을까? 원래 성전에서 봉사하던 사람들은 하나님께 바쳐진 레위 자손들이었는데, 서원하여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나실인들도 레위 자손들과 같이 성전에서 일하던 사람들일까?

나실인이 무엇을 하던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성경이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이라고는 나실인이라는 게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었다는 거다.

많은 경우 나실인들은 일정 기간만 하나님께 헌신된 자들이었다. 그러나 삼손(삿 13:5), 사무엘(삼상 1:11), 세례 요한(눅 1:15)과 같이 평생을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도 있었다.

그뿐 아니라 레위인들과 같이 자손 대대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도 있었다. 바로 레갑 자손들(렘 35:6)처럼 말니다.

아무튼 이런 다양한 해석 가운데 아래와 같이 "나실인은 부자를 위한 규례였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나왔다. 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자 나실인은 부자였을 것이다는 주장 다섯째날창조된닭은 나실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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