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Intro 독일의 마트, ALDI에 도착했다. 미국에서도 가보고 벨기에에서도 가보았지만, 역시나 본고장인 독일의 ALDI에 가보지 않고 ALDI를 논할 수는 없었다.

ALDI에 들어가다 저렴하지만 고품질의 물건으로 유명한 ALDI. 우리나라에서는 ALDI보다는 트레이더조가 더 유명하다.

트레이더조는 ALDI보다 더 비싸고 더 유기농에, 더 고품질이라고는 하는데.. 같은 회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ALDI의 프리미엄 버전을 트레이더조라고 해도 될 듯하다.

아무튼 ALDI에 들어오자마자 열심히 ALDI 내부를 둘러보았다. 독일의 마트 ALDI.

ALDI의 본고장에 와서 ALDI를 둘러본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ALDI 내부에는 이렇게 빵도 있었다.

베이커리인줄. 모두가 독일어로 적혀져 있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벨기에의 ALDI에서도 영어로 안 적어놓은 건 같았으니까 큰 차이는 없었다.

ALDI의 고구마. 미국에서 먹고 맛없다고 안 먹었던 고구마이다.

미국에서는 워낙 다양한 고구마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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