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LiDL 쇼핑, 에어비앤비


독일 여행 LiDL 쇼핑, 에어비앤비

Intro 쾰른을 한 바퀴 돈 우리는 이제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가기 전 LiDL에서 쇼핑을 했는데..

과연 독일이 싸긴 쌌다. LiDL LiDL에 들어가보자.

벨기에에서는 LiDL이 나름 괜찮은 백화점(?)이다.

아무튼 LiDL에는 진짜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벨기에와 비교하면 독일 LiDL이 훨씬 저렴했다. 아무튼 에어비앤비에 들어가기 전에 물을 좀 사기 위해 LiDL에 들른 우리.

하지만 LiDL에 들른 김에 구경도 좀 하기로 했다. LiDL에서 사온 물이다.

Pfand가 뭔가 했는데.. 미국에서는 캔과 유리병은 돌려줄 경우 하나당 돈을 돌려준다.

대신 병과 캔을 돌려받기 전 음료를 더 비싸게 받는다. 20개에 3000원이라고 하면, 캔 하나당 100원씩 5000원인 꼴이다. 독일의 LiDL은 물을 사면 플라스틱 병을 이렇게 돌려받는다.

물 자체는 1.18유로인데 물통이 2.25유로였다.. 그러니까 나중에 물병을 돌려줘야 이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LiDL의 독일인 점원...


#LiDL #독일 #쇼핑 #에어비앤비

원문링크 : 독일 여행 LiDL 쇼핑, 에어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