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다시다, 치킨스톡


벨기에의 다시다, 치킨스톡

Intro 한국에서 가져온 낱개용 다시다를 다 써버렸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다시다를 사야 하는데, 미국에서 치킨스톡을 사용하는 것처럼 벨기에에도 비슷한 게 있을 거 같아 직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치킨스톡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벨기에의 다양한 치킨스톡에 대해 살피려고 한다.

아마, 유럽에서는 공통이리라 생각된다. 치킨스톡 찬양글 우리나라에서도 치킨스톡 넣었더니 음식이 맛있어졌다는 알바생의 폭로글이 있었다.

아마 아래의 글을 본 적이 있을 거다. 워낙 많이 돌아다니니 말이다.

비프스톡은 고기 맛이 필요할 때, 치킨스톡은 아무 곳에나 다 넣어도 된다는 이야기, 기억들 하시나? 벨기에의 치킨스톡 아래는 벨기에의 치킨스톡이다.

Fond de Poisson이라는 글이 보이는데, Gevogelte가 치킨스톡인 거 같고, Vis가 들어간 건 비프스톡 같다. 이건 가루로 된 치킨스톡이다.

우리나라 다시다나 미음처럼 사용하면 되는 거 같다. 미국에서는 보통 이런 액으로 된 치킨스톡...


#다시다 #벨기에 #비프스톡 #유럽 #치킨스톡

원문링크 : 벨기에의 다시다, 치킨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