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루벤 감튀 가게 Pepe's Taste - 학생 메뉴


벨기에 루벤 감튀 가게 Pepe's Taste - 학생 메뉴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감튀 가게가 많다. 뭐.. 사실 벨기에 어디를 가든 감튀 가게를 볼 수 있기는 하다. 여기는 KUL 철학과 근처(내가 듣기로는 이 근처에 철학과가 있다고 들었다)에 있는 감튀 가게인데 항상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한 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 사실 밤샘 공부를 한 뒤 시험이 끝나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음식을 할 정신이 없었다. 시험 끝나고 자고 일어났는데.. 벨기에는 쌀을 미국에서 가져오는지라.. 쌀을 먹으려면 4시간을 불려 먹어야 하는데 밥을 해놓지도 않았던 것이다. 참고로 미국에서 가져온 쌀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미국 FDA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지 말라고 권고까지 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 비소 함유량이 문제다. 근데 이걸 벨기에에 들어오는 한국산 쌀이 미국에서 오는 쌀이라고 하니.. 벨기에에서 쌀 먹을 때 주의할 점 (아마 유럽도) Intro 얼마 전에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벨기에에 들어오는 한국 쌀이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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