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침식사 배부른 한끼 식사

이번에 강릉 아침식사로 적합한 강릉 하서주미역을 방문해 보았어요. 강문해변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강릉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행한 다음 날 아침에 어떤 한식으로 맛있는 한 끼를 할지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요. 저는 기대 이상으로 배부르게 먹고 맛있어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깔끔한 외부와 내부, 그리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첫인상이 좋게 다가왔어요. 만약에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갓길에도 주차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전복과 가자미, 미역국의 전문점이기 때문에 바다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세인트존스호텔이나 강문 해변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최적인 식당인 것 같아요. 안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아기 의자와 넓은 실내가 있어서 많은 가족 단위의 사람들도 올 수 있고,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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