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았다가 비오다가, 그래도 이것이 캠핑의 재미


맑았다가 비오다가, 그래도 이것이 캠핑의 재미

73일차 이틀 동안 살 집 지으러 자연휴양림에 왔어요. 어제부터 주말까지 휴가인 남편, 그걸 지켜보는 아이 둘... 집에서만 지지고 볶을 자신이 없던 차에 평소 캠핑 자주 다니는 지인이 던져주신 정보 덥석 물어서 운 좋게 자연휴양림 야영장 자리를 얻었습니다. 도착할 때는 맑기도 하고 더워서 육수 흘리며 텐트 치고 어설프게 타프도 치고 더 하다가는 쓰러질 거 같아서 근처 마트로 장 보러 고고~ 더울 때는 폴라포, 폴라포는 포도맛이 진리, 크크크 고기랑 물 등은 사 오지 않고 이곳 근처에서 샀어요. 마트를 나서는데 떨어지는 빗방울! 다시 집(텐트)로 오니 물먹은 타프가 잔뜩 내려앉아있어 빗물 털어주고~ 잠시 뒤에 그친 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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