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차 토요일이 후딱 지나간 느낌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어제 늦게 잠이 들어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일어나서는 에너자이저처럼 움직였답니다. 아침에는 간단히 차려먹고, 갑자기 만화카페 가고 싶다는 둘째의 성화에 못 이겨 점심 식사를 하고 만화카페에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 점심은 중화요리로, 볶음밥, 짜장면, 그리고 저는 짬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고 싶다던 만화카페로 고고! 만화카페는 2019년 12월 31일, 강릉에서 처음으로 딱 한 번 가봤는데, (2020년 1월 1일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갔었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해요.) 그때 기억이 좋았는지 요즘 부쩍 가고 싶어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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