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겠지~ ( 이 더위가;;;)


언젠간 가겠지~ ( 이 더위가;;;)

65일차 (더워서 반쯤 정신을 놓아버린...) 여러분~ 이불 밖은, 아니지 그냥 밖은 위험해요!!! 웬만하면 밖에 나오지 마세요. 진짜 덥네요. 하루하루 더위를 갱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더위의 최고봉을 달려가는 12시쯤 집을 나서서 5시쯤 집에 들어오고 있는 동글이입니다. 이 더위 중에 그나마 감사한 건, 오늘 오고 가는 길 모두 급행열차를 만났다는 것이죠! 일반행과의 차이는 약 4~5분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급행을 타면 왠지 기분이 더 좋답니다. 어제, 오늘 제가 열심히 한 것은 제 인생 첫 재킷 만들기를 위해서 재단을 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땀 흘리며 사 온 체크 울 원단이지요. (체크 맞추느라 재단이 오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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