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너희도 함께 배워가자!


엄마도 너희도 함께 배워가자!

66일차 오늘은 아이들과 약속한 것이 있어서, 지난번 다녀온 만화카페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애들을 못이겠어요. 흐흑 ㅠㅠ) 만화도 보고, 간식도 사 먹고, 오늘은 넷플릭스 되는 방이 남아서 거기로 자리를 잡았더니, 애들이 영화도 보네요. 제목은 '극장판 안녕 자두야' 너희들이 즐겁다면야, 엄마는 괜찮아~^^;;;; (넷플릭스 볼 거 많더구먼 유~~~~) 자격증 시험 준비 차근차근하고 있는데, 집에서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어요. 오늘도 틈틈이 돌려봅니다. 이제 거의 완성되어 가요.^^ 요즘 아들이 푹 빠져있는 오목. 밥 먹고 치우기 무섭게 저와 아빠를 따라다니면서 "오목 한 판?"을 외칩니다. 오늘은 제가 붙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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