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며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며

벌써 2022년이 가고 계묘년이 1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생각해 논 계획은 많은데 잊어버리는 건 안비밀 입니다 ㅋㅋ 일단 세가지는 꼭 해보려고 하는데요~ 출처: 픽사베이 첫번째 해야할것은 영어 회화 공부 일본어도 슬슬 잊어버려 책읽다가 막히기도 하지만 혹시 만약을 대비해서 영어 회화 공부를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안 쓰면 생각도 안나고 귀찮아서 안하다 보면 더 못하게 되더라구요 집중력이 오래 못가니 하루 30분 영어 회화 따라 하면서 노력해봐야죠 두번째 계획 블로그 1일 최소 1포스팅 인플루언서인 이웃님의 말씀처럼 최소 한줄만 쓰더라도 많이 해보라고 하셨는데 그말에 기운을 얻어 그냥 써내려가야 겠어요. 저도 포스팅하면서 예전에 1500자 이상 쓰는게 고역이 였다 조금 쉬워지기 시작하니 쓰다가 욕심이 생겨 자꾸만 더 쓰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또 1500자에 대한 중압감이 또 시작 되버립니다. 이젠 뭐 신경안쓰고 하고 싶은 글 써올려볼려구요. 열심히 써도 누락이 자꾸 되니 사람기운 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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