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계/부산 해운대] 남자 4명이서 FLEX 해버렸지머야 | 생어거스틴, 마라도, 남산의부장들, 타이마사지, 속씨원한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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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계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여행간지 1년 반 정도 지났어요. 작년에 딸 키우는 저 생각해서(?) 계모임을 안했거든요.암튼 오랜만에 여행 간다 생각해서 그런지 잠도 설쳤네요.그나저나 우린 다들 부산 사람들인데(지금은 물론 1명 빼고 다 흩어졌지만) 부산으로 여행을 가다니ㅋ심지어 신씨의 집 근처...걸어가기엔 터미널까지의 거리가 애매해서 콜택시로 갔어요. (3,800원)광양읍터미널이 임시로 옮겼는데 처음 와보네요. 차타고 오며가며 많이 봤는데 있을건 다 있어요.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광양의 특산물도 하나 챙겨 갑니다. 아침 08:30 차 타고 부산 사상으로 고고중간에 사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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