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 인간 본성의 법칙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 인간 본성의 법칙

혹시 우리 아이가 커서 관심 버튼에 중독된 '관종'이 되지 않을까? 관종 - 관심 종자의 줄임말로서, 유난히 튀는 행동이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뜻하며,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잘못된 심리를 가진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간 본성의 법칙'의 두번째 법칙인 자기도취의 법칙을 읽으면서 '관종'과 나르시시스트가 상당히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 저자 로버트 그린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07.29. 특히 나르시즘의 근원이 바로 '부모'라는 점을 이해하고 부모라면 가질 수 있는 작은 불안감과 책임감을 느끼면서 책에 더 몰입하게 되었고,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들의 동기는 언제나 '관심에 대한 욕구'였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나눠 가질 수 있는 '관심의 총량이 한정'되어 있기에, 내 관심의 중심이 내가 되는 '자아'를 만들어냅니다. 즉, 나에 대해서 관심을 줄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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