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적인 글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22년 1월 6일이네요.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신가요? 22년도에는 무엇을 할까? 어떤 목표를 세울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것, 저것 고민하다 목표 세우는 거 자체를 그냥 포기하시지는 않으신가요? 운동하기, 책 읽기, 일찍 일어나기, 남들이 좋다는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로 끝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정말로 많이 고민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새해목표를 확실하게 정할 수 있을까???? 그런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도 올해 26살이 되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니 뭔가 이룬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됩니다. 저..........
새해 목표 세우기가 많이 힘드시죠? 김미경 님이 가르쳐주는 신년목표 세우는 방법 (3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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