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모칠라가방


핸드메이드 모칠라가방

바쁜 오전을 정신없이 보내고 도서관엘 왔다.예상외로 사람이 많다.평상시보다 많은듯?코로나 2단계로 까페에 갈 수 없으니도서관으로들 온건가?조금 어수선하다는 생각이 들고~^^;;도서관 2층 한쪽에 있는 화분들이 내가 앉어 있는곳에서 보인다.가끔씩 안구정화~^^책상벽면에 놓아둔 가방이 도서관 천정위 조명 빛에 예뻐보였다.그래서 한컷! ㅎㅎ 그러나 사진으로는 그닥 그 느낌이 살지 않는다.요 실로 떳다(5볼)사서 쟁여 놓은지 10년도 넘은것 같다.어디에 쓰려고 샀을까?기억도 없다.그런데 중미 여행중에 자주보던 모칠라(우리말로 가방이란 뜻)백, 그런데 우린 그걸 모칠라백이라 부르니 해석함 가방가방이라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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