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지와 둘만의 산책~ 파인애플가방 메고 커피도한잔


오늘은 강지와 둘만의 산책~ 파인애플가방 메고 커피도한잔

강지랑 아침 산책길~날은 흐리다가랑비도 조금 내리고~ 산 위에 운무도 제법 끼여 있다.괜시리 여행때의 그 감~~성이 살아나고, 왠지 쓸쓸한듯한 고즈넉했던 여행자의 느낌이 올라오는 아침이다.까치 한쌍이 나무가지 위에 있었다.사진을 찍으려니 한놈이 날어가 버렸다.커피 한잔 기다리며 커피전문점 상가 유리에 비친 그림자~찰칵!~가방을 찍고자 한건데ㅎㅎ 그건 효과적이지 않군!강지 배변봉지, 휴지, 물통, 비상금 넣은 가벼운 뜨개가방, 멕시코서 필요해서 뚝딱? 떳었다.그곳서 강지와 잠깐의 산책시 필요했고 들고 다니기 편해야했던 가방, 파인애플 모양 뜨개 가방이다~그리고 이렇게 간간이 보여지는 그림자사진 놀이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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