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는 코로나 집콕생활


아무일 없는 코로나 집콕생활

새해가 시작 되었고 6일째인 오늘이라는 오전을 선물받었다그러니 새로운 멋진 일이?마구마구?음~음~2021년이 시작되고 몇일이나 지났건만 당최 멋진일은 없네~ㅋㅋㅋㅋ에잉~변함없이 어제랑 똑같다~똑같어!ㅎㅎ어제의 내가 오늘이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들텐데ㅡㅜㅜ 선물같은 하루하루를 이렇게 맹순이로 소비만 하고 있어도 되는걸까?아~무일도, 할 생각도, 없으면서? 머릿속에서만 성을 쌓았다 헐기를 반복하고 있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그러니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건 당연해~^^;;남편이 아침을 준비한다고 온 주방을 한가득~식빵에다 양배추잎을 툭~사각으로 잘라서 올리고 계란도 올리고는 혼자 만족해 자뻑이 심하시다..........

아무일 없는 코로나 집콕생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무일 없는 코로나 집콕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