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시 백만년만에야 만난듯한 친구들


코로나땜시 백만년만에야 만난듯한 친구들

어제는 강촌으로의 고우고우~ 정말 오랜만, 햇수로는 3년만의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다. 만나자 만나자~~ 코로나 때문에, 또 때문에 때문에로 노래만 부르다,그렇게 드~뎌 만났다^^ 장소는 강촌! 그곳으로 은퇴 후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해 이사를 가서 분주한 친구를 핑계삼어 콧바람~~~ 햐~~ 그러나 멀긴 멀더라^^;; 11시에 만나 저녁을 먹도록 함께한 시간~ 너무나 그 시간이 짧었다. 뭔 할말들이 그렇게나 많었는지ㅋㅋ 유명한 춘천통나무 닭갈비집 본점(사진이 또 없다;)에서 점심을 먹고(죄다 닭 갈비집이었다) 까페 감자밭으로 이동했다. 이곳의 감자빵이 유명하다했다. 디저트로 감자빵과 커피~ 감자빵이 제법 맛있긴했다. 내겐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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