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어디에?^^ 반려견 강지와의 산책~


아들은 어디에?^^ 반려견 강지와의 산책~

어느새 3월~~ 설도 지나고 보름도 지나고 어제는 3.1절... 하루종일 흐리고 오늘 아침 밖을 보니 눈이 또 내려있다. 오늘의 감정선은 좀 다운된?듯한~아니 많이다 왠지 쓸쓸한듯하다. 아니, 외로운것이 틀림없다?. 설에 작은아이가 택배로 보내준 LA갈비~와 큰아이가 까톡으로 보내준 e마트 상품권은 지금까지 잘~~ 쓰였다. 두아들 직장일로 다들 바쁘다. 어쩌다보니 독립해서는..., 큰 녀석은 직업특성상 명절이나 연휴에는 더 쉴 수가 없는 모습을 보며 엄마들의 교육열은 대단함을 느낀다. 나도 그랬었나? 아들의 말로는 그 옛날 엄마도 대단하다고 느꼈었다나? ㅋㅋ그러나 강남 엄마들하고는 비교할수없다고 햐~아 ㅎㅎㅎ;; 작은아이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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