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봉도의 석양


추봉도의 석양

한산도에 들어왔다.이렇게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다니~그 잔잔한 바다의 저녁노을은 색다른 느낌을 내게 전달해주고 있다.섬은 온통 적막함과 침묵으로 고요하다.바다~가 이렇게 바람한점없이 작은 파도조차 일지 않는 생소한 모습은 내게는 처음 겪어보는 생소함이다...그저 일렁일렁 아주 작은 물결만이 있다..아빠는 설교중이시다ㅋㅋ그러게 강지 왜 그랬어?~~^^짐을 풀고,방파제와 섬 주변을 산책했다.석양이 지는 방향과 다른 방향의 각기 다른모습을 핸폰의 카메라로 열심히~~찰칵찰칵~남편은 옆에서 뭐 이리 섬이 조용하냐며좀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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