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 미용했어요


강지 미용했어요

#블챌 #오늘일기 강지 미용했어요~~ 저는요~ 미용만 하고 나면 개무룩해져요ㅠㅠ 개무룩해 있는 저한테 아빠가 미용사 언니가 꼬집었냐고 물으셔요. 흑흑;; 그건 비밀이예요. 암튼 이렇게 다 밀어버리면 곤란해요. 아빠는 제가 미용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고 하시면서 미용하고 오면 개무룩한 제가 제 안쓰럽다고 하셔요. 그럼 미용 맡기지 말지 왜 그러셨어요? 엄마는 꼬질한 털 다 밀어서 시원~~하다고 하시면서 사진 찍으시는데~ 제 기분은 별로예요ㅠㅠ 불러도 대답 하기 싫어요! 엄마가 춥다고 뜨개 옷 입혀 주셨어요~ 옷 입는건 좋아요. 그래도 기분은 안 풀려요. 이 옷은 멕시코씨티에서 엄마가 떠 주셨어요. 우기때 너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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