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위의 쾌청한 푸른하늘이 아름답다


논 위의 쾌청한 푸른하늘이 아름답다

오늘아침은 바람도 선선하니 꽤 강하게 불고 하늘은 쾌청하니 푸르고, 꼭 가을 날씨 분위기다. 뉴욕의 여름날씨가 이랬다는 기억이다... 뉴욕서 지내는 동안은 아침을 맥도널드나, 버거킹에서 커피와 햄버거로 먹었다 그렇게 테이블서 보았던 쩡한푸른 하늘, 바람결에 부러웠던 경치였다. 그 옆에 얌전히 앉어 있던 강지는 ㅎㅎㅎ 덕분에 유명세로 사랑 많이 받었었다. 동양인부부와 캠핑카, 함께하는 작고 조그만 강아지~ 모두 대형견이니 작은강아지가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던 그들의 리액션 모습이 떠올라 미소가 나도 모르거 지어진다. 그때 꼿꼿하고도 도도했던 강지였다. 코로나 덕분에 푸른하늘은 감사해야하나?;;... 논이 있고 마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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