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의 오늘 일상


강지의 오늘 일상

몇일 사이로 기온이 봄이 오고 있다고 성급히 알려주는듯 싶다.그동안 너무 추우니~강지와 아침산책은 엄두를 못냈다.날이 푸근하니 강지야 산책가자~~깡충깡충 좋아하는 토끼같은 강지와 오후 산책. 강지와 함께하는 산책은 체력소모가 많다^^그럼 강지는 나보다 더 좋은 체력?지치지 않으니~ㅎㅎㅎㅎㅎ오늘은 그냥 신발 신겨서 산책 시작~~아무일 없다는 듯 잘도 걷는다ㅋㅋ 신발 신고 잘도 걷던 강지다~도서관 터줏대감 오리도 날이 풀리니 다시 보인다.작은 연못 얼음이 녹고 있다. 야~ 잘 걷더니 갑자기 도서관 앞에서 버티기 들어갔다더는 신발 신고는 못걷겠어!라는듯 저러고 한참을 얼음!!그러니 질..........

강지의 오늘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지의 오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