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화병원 제왕절개 입원 후기, B실 1인실 입원 남편이 도와줘야할일!


동작구 청화병원 제왕절개 입원 후기, B실 1인실 입원 남편이 도와줘야할일!

안녕하세요 식이입니다. 드디어 38주하고도 6일만에 우리 건강이가 세상밖으로 태어났습니다. ㅎㅎ 아이는 원래 저희가 다니던 청화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낳았구요. 윤경호원장님이 담당주치의셨지만 저녁에 당직이 김인수 선생님이셔서 김인수 선생님이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ㅎㅎ 정말 잘해주셔서 아내가 많이 아파하지도 않고 건강이도 잘 태어나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아침 9시에 아 내는 진료를 보러 청화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윤경호원장님한테 진료를 보니 초음파상 아이가 3.5kg 이미 너무 컸고 머리둘레도 주수에 비해 큰데 아직 자궁문이 아직 2cm 밖에 안열려서 최소 8cm가 열릴때가 기다릴거라고 일단 집에가서 점심먹고 쉬고 있다가 더 아프면 다시 내원하라고 해서 집에 돌아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맘편히 일하고 있다가 갑자기 오전11시에 배가 너무 아프다는 톡을 받았어요.. 지금 아파서 누워있지도 못하겠다고 병원에 가야겠다고 해서 회사에 연가를 쓰고 청화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이미 윤경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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