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8)_노팅힐, 오페라의유령, 런던야경


201208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8)_노팅힐, 오페라의유령, 런던야경

[201208런던]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8) 안녕하세요. 로키입니다.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입니다. 영국을 상징하는 표현들이 몇몇 있지요?? 신사의 나라, 축구의 나라, 그리고 또 스모그의 나라로 불리는 곳이 바로 영국입니다. 연기(Smoke) + 안개(fog)를 합성해 만든 단어인데. 산업화의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던 게 바로 이 스모그였고, 이제 우리나라는 머 스모그보다 더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매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영국을 대표하는 상징은 바로 비와 안개입니다. 영국도 섬 나라이다보니,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고, 비가 자주 내려 레인코트가 유행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영국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어서 사실 런던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걱정이 바로 비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제가 런던을 여행할 때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불편없이 여행을 다녔었는데요. 그래도 비의 나라 영국 답게 마지막 날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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