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처럼 자고 있는 강아지


애기처럼 자고 있는 강아지

우리집 귀여움을 흠뻑 받고 있는 강아지 입니다이름은 밤 여자 나이 2.6살 성격 : 디러움 몸무게 : 2.7키로인데요하루종일 이렇고 생활 한답니다지가 사람인 것처럼 쇼파위에서 자리 잡고 잡을 자지요지금 막 자고 일어나서 정신 못차림 ㅎㅎ이럴떼 누군가가 귀여워서 만지기라도 한다면으르렁 대면서 물어버린 답니다강아지 주제에 우리집 대장인듯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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