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앱으로 책읽기가 즐거워졌다..


밀리의서재앱으로   책읽기가 즐거워졌다..

요즘 코로나19로 집에 있는시간이 늘었다저절로 핸드폰에 손이간다늘 옆에두고 늘 확인하게되는 마법사 요술지팡이같은 모바일폰이다모든게 작은 네모상자에서 이루어진다뉴스도, 영화도, 뱅킹도, 학습도.. 등등그리고 이젠 책도 모바일로 볼 수 있게되었다전자책이 익숙치않을 수도 있겠지만나는 되려 모바일로 볼 수 있게되어책보는시간이 많아졌다특히나 요즘 밖에나가기어려워 서점가서 책을 고르지않아도 되니.. 물론 인터넷으로도책을 살 수는 있지만말이다 책을 읽고자했으면 어찌됐든 읽었겠구나~~그동안 책을 멀리한건 핑게 였네~ㅠ우연찮게 밀리의서재라는 광고를 보게되었다그날따라 읽고싶은책이 있어서 그책이 있는지들어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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