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2] 태국 가족 여행, 방콕 - 수쿰빗 플라자, 아시아 최초 스타벅스, 왓 아룬 (+만 4세 남아, 지극히 주관적인 아빠의 관점)


[Chapter2] 태국 가족 여행, 방콕 - 수쿰빗 플라자, 아시아 최초 스타벅스, 왓 아룬 (+만 4세 남아, 지극히 주관적인 아빠의 관점)

(내용은 반말체로 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태국 방콕 일정의 시작 (공항 나오기 전) 유심 구입 : 공항 내 줄이 가장 적었던 부스로 갔다. AIS 부스에서 Tourist Sim 구입 (16일, 데이터 15기가 패키지로 약 300바트 했던 듯) 요금도 싸고 돈만 드리면 직원분이 알아서 설정까지 해주심. (체크인 - 짐 풀기) 첫 숙소는 가장 저렴했던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Center Point Silom), 공항에서 약 30~40분 소요. 약간 올드 한 느낌은 있어도 시내 부근과 가깝고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봅니다. 2박 머물렀고 특이하게도 방 안에 드럼 세탁기가 있고(가루 세제도 그냥 줌) 주방에서 가벼 운 조리 가능, 약간 펜션, 콘도 느낌도~ <센터 포인트 실롬 로비> 모든 호텔의 예약은 어플(앱)을 통해 하였으며 카타르 QAR 리얄(신용카드)로 결제함. 환전은 공항에서 안 했고 방콕 시내의 환전상에서 함. 큰 차이는 없으나 되도록 나와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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