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3] 태국 가족 여행, 방콕 시암역 쇼핑몰, 아쿠아리움, 룸피니공원, 쩟페어야시장 (+만 4세 남아, 지극히 주관적인 아빠의 관점)


[Chapter3] 태국 가족 여행, 방콕 시암역 쇼핑몰, 아쿠아리움, 룸피니공원, 쩟페어야시장 (+만 4세 남아, 지극히 주관적인 아빠의 관점)

(내용은 반말체로 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시암역) 시암 파라곤, 시암스퀘어 원(한식당 자금성) 지상철 타고 시암역으로 이동, 아직도 코로나라 그런지 생각보다 방콕 시내에는 관광객이 별로 없고 거의 로컬이 많은 듯함. (나중에 알고보니 외국인은 거의 휴양지에) 관광의 도시라 그런지 약간의 눈 인사 / 눈 웃음(마스크라 입은 잘 보임), 그리고 합장하며 사와디 캅~ (특유의 억양) 하는 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굉장히 편해지고 있음. <방콕 시암역, 시암 파라곤> 건담 안녕~ 역시 아이들은 이런 캐릭터를 보면.. <벌써부터 신나는 아들> 신이 나죠? 오늘도 안녕하세요. 태국 국왕님, 사와디 캅 시암 파라곤 내부는 상당히 큰 편이네요. 명품 브랜드도 많고 푸드코트도 넓고 종류가 많음 (다 맛있어 보인다는...) "우리도 일단 먹고 봅시다." 맞은편 쇼핑몰인 시암 스퀘어 원에 "솜분씨푸드"가 그렇게 유명하다 하여 시암 스퀘어 원으로 이동! 막상 올라가 보니 웨이팅이 많아서.. 포...



원문링크 : [Chapter3] 태국 가족 여행, 방콕 시암역 쇼핑몰, 아쿠아리움, 룸피니공원, 쩟페어야시장 (+만 4세 남아, 지극히 주관적인 아빠의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