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 잔하고 와서.. 넋두리..


오랜만에 한 잔하고 와서.. 넋두리..

그냥저냥 뭐.. 해외살이가 점점 쉽지 않아짐을 느끼고 있네요.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인데 (현지 기준, 오늘 기준 일일 백 여명?) 어찌 더.. 상황은 퐉퐉한지.. 허허허 제가 14~15년? 가량 주식을 했는데 주식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주식의 복리 효과를 누리려면 벌어논 금액을 다 재투자해야지요. 그래야 계좌나 시드가 늘어가고 하는데 그러다 어느 시점에 자산의 퀀텀점프가 옵니다만.. 주식은, 번 금액의 80%-60%-40%-20% 이런 류의 어느 법칙을 안다면.. 절대로 뭐 크게 손해를 본다거나 어디 카지노 가서 날리는? 올인 나는 그런 불상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게 복리효과지.. 있는 족족.. 버는 족족 현상 유지를 위해 쓰여햐 하니 무한 ATM기도 아니고.. 참 현타가 많이온 재작년, 작년 인듯하고 2년으로 끝났다면 좋겠는데? 오~~~~ 이런 옌장.................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1년 이상 그렇게 했는데.. (한국과 시차가 다르니 ..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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