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부부 기부런으로 7천만원 모은 이유

션 정혜영 부부 기부왕이 달렸다 션 정혜영 부부가 결혼 17주년을 자축했다고 해요. 지난 2004년에 부분의 연을 맺고 네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 부부는 1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행복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들 부부하면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 많이 있지만 기부왕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어요. 많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부를 하고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몇번하는게 아닌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본받을만한 점이 아닐까요. 최근 션은 콜롬비아의 어린이들을 위해 달렸다는 소식이에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서 2021 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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