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직구 이야기 (이야기하다 삼천포로 빠지는 게 특징)


8월의 직구 이야기 (이야기하다 삼천포로 빠지는 게 특징)

갖고 싶은 것을 갖는 것..c 8월에 접어들고, 엄청난 대소비를 하겠다고 다짐한.. 7월 말의 다짐은 제쳐두고, 어제까지만 해도, 와 나 이번 달 진짜 절제의 끝을 보여주는데..? 생각했었다 그 이유는.. (어제까지만 해도, 1개만 구매한 상태였기때문, 그것도 엄청 갖고 싶은 것 하나만 지른 상태였음..) 그러나,, 때는 바야흐로 8월 20일.. 오전.. 병원 가야하는 것때문에.. 자발적으로 일어난 것도 아니고,, 깨움 당해 일어나서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마미고마워요) ... 네? 이것들이요? 늘.. 동하 방에서만 보던.. 것들이... 아무리 중고 사이트라 해도 가격은 가리겠습니다. 원가가 얼마였고, 판매가가 얼마인 게 제겐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그저 동하 님의 시간과 추억들을 나눠 가지기 위해 먼 타국으로 직구를 하는 것뿐입니다. 다만 이 글을 보고 직구 방식이 궁금하신 팬분은 제가 아는 선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꺼번에......... 심지어.. 1st Concer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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